원래는 두번째 사진처럼
줄기 중간중간 뿌리(?)를 내린 잎이 두어 개씩 나와서
세번째 사진같은 모양으로
잎이 손가락 마디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자라났는데요. ㅠㅠ
볕이 안 드는 집에 몇 달 살았더니
첫번째 사진처럼 완전 죽어버렸습니다. ㅜㅜ
이제 볕 잘 드는 집으로 이사와서 다시 키우고 싶은데
검색해봐도 이름을 모르겠어요.
풍란, 석곡 이런 건 아닌 거 같아요...
얘네는 한 줄기에 잎이 여러 개가 올라오는 거 같은데
저희 집에 있는 건 줄기 중간에 뿌리와 잎 두어개가 올라오고
그 위로 다시 줄기가 크면 그 줄기 중간에 또 뿌리와 잎이 올라왔거든요.
쟤네처럼 중심이 되는 줄기가 두껍지도 않고 다 얇았어요.
혹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서양난이면 이원난농원 홈피가서 한번 살펴보세욤 - dc App
오 감사합니다! 여기 가서 한번 더 찾아볼게요.
덴드로비움 종류같구요..줄기 중간에 뿌리와 잎이 난것을 "고아" 라고 불러요.온도차를 겪으면 꽃이 되는데..계속 따뜻하면 새순이 자라서 떼어서 심어면 번식이 됩니다. - dc App
아 '고아'가 이런 뜻이었군요 ! (제가 글쓴갤러는 아니지만) 댓 ㄱㅅㄱㅅ - dc App
뿌리가 흙을 지탱하지 못하고 공중에서 혼자 나와서 "고아"인가요? ㅜㅜ 집안이 따뜻하니까 새순 잘 올라오면 떼서 보호해줄 수 있는 흙에 심어줄게요 . 감사합니다!
ㅎㅎ 외로운 고아가 아니라..높은 곳에서 자라나오는 아기순이라서 고아라고 하구요..덴드로 번식에 유용하게 쓰여요.덴드로비움쪽 난초들은 일반 흙보다..수태에 심어서 키운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