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수꽃술이 움츠러들게 만들어서 꽃가루를 옮기는 매개체에게 더 많은 꽃가루를 묻히는 것임
대충 구글링 해보니까 미모사나 파리지옥이 잎 움츠릴때 처럼 자극이 가해지면 세포막이 세포벽에 가하는 팽압을 변화시켜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고 함
꽤 많은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이라고 함
수술이 움직이는 자세한 메커니즘이 궁금하다면 네이버에 thigmonasty 내지는 경촉운동을 검색해보자…
밑에는 우리집 선인장 꽃으로 확인하는 thigmonasty…
잘 보면 점점 움츠러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Before
After
확실히 자극이 가해지기 전보다 움츠러든것을 알 수 있다
아무튼 이런것도 있다~
- dc official App
와 신기하네
여기 삼신할애비가 있다고해서 구경왔어요 ㅋㅋㅋㅋ
삼신아조시…
님. 왼팔 팔꿈치를 삼각대로 개조했죠....? 바늘 구멍이 저렇게 크게 보이는데..
아니 진짜 저게 안흔들린다고?
오른손이 움직이는데 왼손이 저 정도로 고정이 가능한건가... 핀셋으로 모기잡는것도 그렇고... 무림 사람같은데...
팔꿈치를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곳에 고정시키고 손목을 책장 벽면(저게 책장 안을 저렇게 꾸민거라 가능)에 고정하면 됨ㅋㅋㅋㅋㅋ 사실 팔꿈치만 잘 지지해도 어지간하면 손떨방이 다 잡아주는것 같음
역시 핀셋좌...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 군..ㄷㄷㄷ - dc App
고수는 장비가 좋다…
미약한 움직임인 거 같은데 제딴에는 겁나 노력하는거겠지?? 귀엽고 대단하다
미약하지만 어쩌면 저 선인장이 인류의 역사보다 긴 시간을 존재할 수 있게 만들어줬을지도 모르지
오 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앗.. 받는다고?
씨앗 주면 받는다고???
받는 대상이 나였다고?!
신기하고 귀엽네요 쪼그만게 가시도 멋지고
가시가 상당히 멋집니다
난 솔직히 비포 애프터 구분 안감.
수꽃술 잘 봐 비포에는 머리가 하늘향해있었는데 애프터에서는 머리가 중심으로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