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수꽃술이 움츠러들게 만들어서 꽃가루를 옮기는 매개체에게 더 많은 꽃가루를 묻히는 것임

대충 구글링 해보니까 미모사나 파리지옥이 잎 움츠릴때 처럼 자극이 가해지면 세포막이 세포벽에 가하는 팽압을 변화시켜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고 함

꽤 많은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이라고 함

수술이 움직이는 자세한 메커니즘이 궁금하다면 네이버에 thigmonasty 내지는 경촉운동을 검색해보자…


밑에는 우리집 선인장 꽃으로 확인하는 thigmonasty…

78eef170b48a6ef123ea87e1459c706be4ad5bc2c7c769de4b7f2352480b6b44d105748cf8f193e26c5584a61ccd48b27238b4a341a9

7c988707b780698023e98fe3379c7064014a162543c223d7efa851f72de9d37617a1292b7fee21e0c3c74b734d21854868f43e238968

잘 보면 점점 움츠러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7eeaf376b68a1a85239986e3459c706ef4efa8e9baf75c94d7021439433c40b8e5f77f55fa92d1072eac807e2dcdd9b4002df28f0b

Before

7eeff472c3861b8023ebf4e3339c706a4844e95ec9674c0d10e69091abcd7c666d8222cf691cb68f9cc35d15a9d22365d485109e7b

After


확실히 자극이 가해지기 전보다 움츠러든것을 알 수 있다


아무튼 이런것도 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