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삽목 대성공 해가지고 대충 비슷한 날짜에 또 장미를 주문했지만..
올해는 이사를 해서 잘될진 모르겠다ㅋㅋㅋ
(작년사진)
작년엔 완전 실내에서
고양이가 손 못대게 선반에 네트망 다 둘러서
구?룡?성채?에서 삽목했었음
좁은집이 좋은게 냉난방비가 얼마 안나오고
습도 올리기 쉽고, 햇빛없이 식물등만 쓰니까 광량도 내맘대로에
눈만 돌리면 상태 체크가 가능해서
삽목환경을 내맘대로 조절가능한거?
그래서 작년에 61개 꽂아서 60개 뿌리봄ㅎㅎ
올해는 이사를 해서 작년만큼 잘 될거 같지는 않지만..
첫 삽목의 짜릿함을 잊지못해서 올해도 또사따..
루톤은 뭔가 1년 지난거 쓰면 효과 적을거 같아서 새로삼
물기 좀 마르면 기요나루 바르고
스티로폼이랑 밑에 리빙박스에 물 채워줄거임 희희
이번엔 고양이 손 안닿는곳에 둔다고 베란다에 뒀는데
그래서 온습도 관리는 작년처럼 못해주겠지만
고수님들 말씀처럼 "꼽고 잊고있으면 뿌리난다"를 실험해볼예정ㅋㅋㅋ
저 리빙박스 뚜껑이 있으면 좋을텐데ㅠ
남은 장미는 잼병에 꽂아놨는데
가지만 남은 장미와
꽃만 남은 장미가 뭔가 아이러니하네.....ㅎ
맞아 사실 삽목 날짜 기록용이야 봐줘서 고마유ㅓ 안녕
꽃 핀 장미를 삽목한다고? 망할거같은디
꽃핀건 삽목안돼? 작년엔 거의 90프로 뿌리나던데
원래 절화로 삽목 많이들함 장미 카네이션 등등 왜안된다고 생각하는거야
ㄴ내가 한 절화 삽목은 다 망햇거든 데헷
ㅋㅋㅋㅋ 막짤 진짜 아이러니하긴 하네.. 모가지와 몸땡이인가
삶...이라는게.. 늘.. 합리적이지만은 않더라......
그 해 새로난 가지 꽃봉오리가 생성되어 색이 돌기 시작하는 가지의 3매엽 아래 가지를 삽목하면 잘됨 는 사실 KLN 만 있어도 잘됨
닉에서 신뢰감봐ㄷㄷ 하지만 내건 절화지..
절화 = 그 해 새로 난 가지에서 꽃 피움
뚜껑없음 투명 클리어파일 사서 엎어놓자
비닐 덮어놨어 집게로 찝어서
자라나라 뿌리뿌리
자라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