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실대고 맛탱이간 뿌리들 다 들어냈고 노랗게.변한 잎도 다 잘라냈어.
아침에 마트가서 과산화수소 찾아서 과산화수소 3% 희석한 물에 담가서 최대한 곰팡이 제거했고 뽀글거리는 기포 최대한 안나올때까지 희석한 물갈아주면서 담궜다.
사실 싹다 들어내려면 이파리만 두고 밑둥 싹잘라줘야 할 수준인것 같은데 아직 거기까지는 무서워서 못했어 ㅜ
선물받은 놈이라 최대한 살려서 같이 오래두고 싶은데 식린이 진짜 멘붕온다 ㅜ
우선 이상태로 건조될때까지 지켜보려고 해
다들 이 비실이가 살아날수 있도록 응원해죠
살아날수잇다!!! 나도 뿌리없는 호접란 통풍 잘되는 온실에 둿는데 뿌리 퐁퐁 나고잇어 두달만 존버하자
앞 글 보고 왔어..곰팡이 피었던거 보니 빛이 부족했건거 같아.폰에 조도측정앱 깔아서 5000~8000룩스 되는 곳에서 키워줘.뿌리가 없어서...너무 건조하면 안좋아.유리병 안에 두고 식물에게 직접 닿지않을만큼 물을 부어 놔.공중 습도가 높아야 새 뿌리가 금방 나올꺼야..분무기로 하루에 한번 잎사귀에 분무해줘.칙칙칙 칙칙칙..요 정도..분무기로 그정도만 하면 중앙부에 물이 들어가도 괜찮아.오히려 수분 보충이 되서 좋아.한 달 뒤에 새뿌리 나는 사진 기대할게 - dc App
빛 드는 창가에서도 잘크더라. 창가면 통풍되니까 뿌리에 뭐 생기진않을거야. 잎이 건조해지는거같으면 위로 밤에 봉지 씌웠다가 아침에 꺼내줘. 간이온실같은 역할이야.
저정도면 꽃대도 아예 자르는게 나을 것 같은데!! 꽃대 없는게 회복이 좀 더 빨라
다들 고마워!! 창가근처에 식물을 둘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어떻게는 햇빛을 보여줘야겠다 빨래는 더럽게 안마르는데 방은 건조한건가 ㅠㅠ 유리병 길이가 꽤 있으니 아래 물깔아서 최대한 습하게 해볼께!! 꽃대는 완전 짧게 잘라버리는게 좋을까?? 다들 나의 비루한 호접란을 위해 조언해줘서 고마워!!!
꽃이 남아있는게 아니라면 상관없다에 1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