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야 히히


그리고 여태까지 식물 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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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소소한 건식 테라리움

마녀의 집 컨셉

토끼의 주말농장 컨셉

이런느낌으로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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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이 오던 때 피어났던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우리집개가 향이 난다고 맛봐서 바닥에 꽃잎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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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피던 선스타

정말 건강한 개체인데 내가 관리를 잘못해서 뿌리가 썩어가는 걸 눈치 못채 죽고 말았다.

이후 한동안 장미한테 너무 미안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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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가 좋은 폼포넬라.

신장지도 내고 주변을 자꾸 자기껄로 만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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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를 세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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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받았던 목베고니아와 무싱, 미칸

목베고니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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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커도 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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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싱이는 무늬가 전체적으로 고스트없이 예쁘게 자라서 나눔글을 탔다.

택배를 잘 붙일지 걱정이지만 최대한 잘 포장해서 보내볼테니 잘 받았으면 좋겠다.

이번주말에 싸서 보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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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부터 함께한 몬스테라. 키울 맘이 없어 수경으로 키워 좀 잘 못키웠다.

올 봄부터 무언갈 키우면서 같이 분갈이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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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랑 작은거.

잠시 빛좀 받으라고 내놨는데 깜빡한 새에 바람 씨게 불었다.

냅다 넣었는데... 참고로 위에 사진과 같은 애들 맞다. 몇달만에 급발진 해버림

작은애는 진짜 소품이었는데 찢잎 내기 시작함

중간애는 콧구멍 내려다가 내가 얼음 만들어서 작게 잎 내기 시작.



사진 자주 찍는 편이 아니어서 그냥 생일이기도 하고. 식물 키우는 즐거움을 알아서 기쁘기도 하고. 한번 여태까지 키운것들의 경과 써봄

즐거운하루보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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