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가 나왔을 때,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거나, 주로 광량이 많고 온도가 높을 때, 화아분화 기능을 하던 시토키닌 호르몬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생식생장에서 영양생장으로 변화하며 자촉이 되곤 합니다. 꽃대 초기에도 종종 일어나고, 이는 이른바 '군생'이라고 하여 품종에 따라 유독 그러기를 좋아하는 개체들이 있습니다. 보통 잎장 사이에 나면, 아래쪽 잎들의 영양을 빠르게 빨아 먹고 성장하며 자라서 자리를 차지하기에 아래쪽 잎들이 빠르게 하엽이 오곤 합니다. 뿌리가 잘 내린다면 나중에 굳이 떼어내서 따로 심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호접란(118.139)2023-10-28 00:27
답글
앟...베란다에서 키우다 갑자기 식물등 밑으로 옮겨서 그런건가 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꽃대가 저럴린 없는데? 자구가 저렇게도 나오는구낰ㅋㅋㅋ
진짜 희한해... - dc App
오.......@@
꽃대가 나왔을 때,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거나, 주로 광량이 많고 온도가 높을 때, 화아분화 기능을 하던 시토키닌 호르몬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생식생장에서 영양생장으로 변화하며 자촉이 되곤 합니다. 꽃대 초기에도 종종 일어나고, 이는 이른바 '군생'이라고 하여 품종에 따라 유독 그러기를 좋아하는 개체들이 있습니다. 보통 잎장 사이에 나면, 아래쪽 잎들의 영양을 빠르게 빨아 먹고 성장하며 자라서 자리를 차지하기에 아래쪽 잎들이 빠르게 하엽이 오곤 합니다. 뿌리가 잘 내린다면 나중에 굳이 떼어내서 따로 심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앟...베란다에서 키우다 갑자기 식물등 밑으로 옮겨서 그런건가 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