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쯤에 사서 여름에 잘 따먹는데 두개 중 하나가 늦여름부터 잎이 떨어지더니 이 지경이네요. 쟤가 에어컨 실외기 열기에 며칠 노출되었는데 그때부터 저런거 같아요. 이거 다시 살아날수 있나요? 겨울에 저렇게 옥상에 놔둬도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블루베리는 키우기 어렵다던데 팁 좀 주세요 ㅠ
사실 사오고 나서 거름을 너무 많이 줬더니 화분 두개 중 하나가 사흘만에 꼬챙이가 되서 교환했거든요. 꽃가게 할아버지가 작은 봉지 주면서 다 줘도 된다길래 준건데 대참사.
음.. 가지 끝에서부터 안쪽으로 조금씩 잘라가보세요 살아있는 가지는 단면이 초록색에 통통해요 가지가 살아있으면 월동보내고 다시 살아나요. 흙이 말랐는지도 함 체크해보시고요.. 전용흙인 피트모스는 한 번 바짝 마르면 물 흡수를 못해서 잘못관리하면 물을 계속줬는데도 나무가 건조로 죽기도 해요. 더위랑 열기에 계속 노출됐다는게 걸리네요
그리고 블베가 원래 월동을 해야하는 식물이긴한데, 블베의 품종과 사는 지역에 따라 약간의 월동관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품종 네이버에 검색하셔서 해당 블베나무의 저온요구량 찾아보세여~
감사합니다ㅠ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