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는데


아는 이모님 얘기 들어보니 꼭 그런건 아니었었음
집에 들여오는 족족 다 죽어서 나는 못키우나보다 그렇게 말하셔가지고
오지랖 발동 해서 무슨 식물? 물은 어떻게? 빛을 얼마나? 물어봤더니
종류 불문하고 그냥 종이컵으로 두 컵만 준다고 해서 왜요? 했더니 물만 주면 되는거 아니냐 하셨다

그럴수도 있지.. 현생이 바쁘면 신경 못 쓸 수도 있지..하다가 문득
나도 물주기 어렵다고 늘 생각하면서 웬 오지랖이었을까 했음 ㅋㅋㅋ

솔직히 나는 흙 보고 물 주는것도 모르겠고 그냥 잎 쳐지면 주고, 다육이는 만져보고 말랑찌그러지면 주고 그래서
물 어떻게 주냐고 물어보면 그냥 상태 보고? 라고밖에 말 못함

한줄요약 : 물주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