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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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산수국(1세, 사춘기임).
미루다 미루다 시험기간이 끝난 지금, 분갈이를 할려고 합니다.
분명 샀을 때만 해도 내 휴대폰 만한 크기 였는데, 반년 만에 1m에 도달해버린 무친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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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끔히 뽑힌 것 같지만, 화분에서 뽑는 데만 20분 걸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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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큰 화분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읍니다,,,,
여기까지 약 1시간의 사투를 벌인 나는, 허리가 박살나고 말았다는 훈훈한 결말,,, 그래도 크기에 맞는 화분에 옮기니 보기도 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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