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접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산수국(1세, 사춘기임).
미루다 미루다 시험기간이 끝난 지금, 분갈이를 할려고 합니다.
분명 샀을 때만 해도 내 휴대폰 만한 크기 였는데, 반년 만에 1m에 도달해버린 무친 수국.
뭔가 말끔히 뽑힌 것 같지만, 화분에서 뽑는 데만 20분 걸림,,,ㅋㅋ;
우여곡절 끝에 큰 화분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읍니다,,,,
여기까지 약 1시간의 사투를 벌인 나는, 허리가 박살나고 말았다는 훈훈한 결말,,, 그래도 크기에 맞는 화분에 옮기니 보기도 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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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화분?.........작어보이는 ..큰화부..운....내년 심상치 않다.... - dc App
수국은 가을에 분갈이 하면 별로인데..하며 불안하게 읽다가 별로 안 커진거 같아서 편안 ㅋㅋ 화분을 키우면 뿌리 성장을 한다고..지금부터 꽃눈 분화하는 개화준비에 집중하게 가을 찬바람 맞히며 성장형 비료(질소 비율 높) 주지말고 걍 냅둬요..흙 마르지만 않게.. - dc App
그리고 수국이 뿌리가 깊이보다 넓이로 퍼지는 걸 좋아한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