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 자체
약간 묻은 딸기쨈과 프릴 같은 특징인 잎 + 분홍색 메인에 끝 부분은 약간 시든 듯힌 빈티지함 + 미바 특유의 반짝거리는 펄
이 특징인 미바 바이올렛 니아기니아
4달 전엔 이랬어. 저면관수로 방치하며 키웠더니 한달 전부터 꽃 피우더니 오늘 되서야 만개했네. 실은 아직 다 못핀 꽃봉우리도 있어.
그리고 마지막 컷. 꽃도 손도 배경도 분홍색이라 너무 잘 어울려. 손에 튄 물방울도 밤에 찍어서 그런지 감도 올라가서 생긴 노이즈 조차도 말야!
그럼 다들 잘자!
핑크핑크한게 이쁘네요....내 미바만 꽃이 안피네요... - dc App
혹시 화분이 너무 큰 건 아닌지...!
화분은 작아요...잎만계속늘려서 점 잘라줬더니 또 잎만올리네요 - dc App
잎장 바로 위에 다글다글....피니까 배색되어 확들어오고 너무 이쁘다....크...
분홍이랑 초록 조화 진짜 잘 어울려
우와....꽃피니까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 dc App
이 친구 제대로 된 이름 찾았는데 НЛ-Княгиня Ольга고 영어로 번역하면 NL-Princess Olga임. 원어 발음은 크냐기냐 올가에 가깝고 한국어로 번안하면 키예프의 올가란 기독교쪽 성인의 이름을 딴 바이올렛입니다. 나도 예전에 못찾아서 걍 니아기니아라고 불렀는데 국내에서 어정쩡하게 영문 직역한거 대충 번안한거라 정정함.. - dc App
그나저나 아주 이쁘게 키웠네 - dc App
그런...? 네달만에 제대로 된 이름 알았네
손에 드니까 진짜 조그맣고 예쁘다
이것이 바로 미니바이올렛!
꽃들이 넘 예뿌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