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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온 목단 화분 풀때 뽀르르 나왔던 녀석인데 

생긴거랑 움직임이 일단 적군은 아닌 느낌이라 사진찍어두고 살펴보는 중인데 
일주일 지난 현재까지 딱히 이상징후는 없어
탈피한것같은 가루?가 잎에 흩어져있다는 거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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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본 마일즈응애 사진이랑 넘존똑이라 맞겠지 싶긴한데 


신기한 점) 

주말에 물주다보니 톡토기도 우루룩 튀어나왔어
1. 선인장처럼 건조한 화분에도 톡토기가 이렇게 사나? 

2. 마일즈응애가 톡토기도 잡아먹는걸로 아는데 공생 가능한가? 


어쩜 탈피라고 생각했던 가루는 톡토기 시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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