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한 수준이 아니라
연락을 끊었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다시 생각하면 아프지만
서로가 그냥 서로를 위해
그냥 각자 알아서 잘 사는갑다 하고 사는 정도.
직장에서
허구헌날(나도 걔도 30대임)
엄마엄마엄마 엄마없이 못살아 하는 사람 보면
나도 모르게 빡이쳐
아무래도 나와 상황이 너무 다르니 그런거겠지
근데 식물 자구 분리 되듯이 말이야
니가 이제 좀 어른이면
엄마 아빠 손길 없이
혼자 좀 잘 살아볼수는 없나 하는
그런 열받음이 생겨
니인생 니 ㅈ 대로
내인생 내 ㅈ 대로 살면 되는데 말이야
내가 그 손길 없어서 아쉬운거 하나 없는데
결국은 그냥 내가 슬픈건가.
오늘 뭐 좀 싸게 사보겠다고 지랄하다가
돈 잃고 괜한 욱인가
냉장고에 남은
막걸리나 ㅊ 마시고 자야지…ㅇ
누구든 봐주고 읽어줘서 고맙다
욕해도 돼
연락을 끊었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다시 생각하면 아프지만
서로가 그냥 서로를 위해
그냥 각자 알아서 잘 사는갑다 하고 사는 정도.
직장에서
허구헌날(나도 걔도 30대임)
엄마엄마엄마 엄마없이 못살아 하는 사람 보면
나도 모르게 빡이쳐
아무래도 나와 상황이 너무 다르니 그런거겠지
근데 식물 자구 분리 되듯이 말이야
니가 이제 좀 어른이면
엄마 아빠 손길 없이
혼자 좀 잘 살아볼수는 없나 하는
그런 열받음이 생겨
니인생 니 ㅈ 대로
내인생 내 ㅈ 대로 살면 되는데 말이야
내가 그 손길 없어서 아쉬운거 하나 없는데
결국은 그냥 내가 슬픈건가.
오늘 뭐 좀 싸게 사보겠다고 지랄하다가
돈 잃고 괜한 욱인가
냉장고에 남은
막걸리나 ㅊ 마시고 자야지…ㅇ
누구든 봐주고 읽어줘서 고맙다
욕해도 돼
요새 너 많이 힘드냐? 까칠하이.. 잠은 좀 푹 잠? 나도 분위기 좋은 가족들 보면 많이 부럽더라 너처럼은 아니지만 나도 어디 맘 편히 기댈 곳이 없어서 암튼 힘내라 - dc App
고맙다 나도 기댈곳 없는 기분이었나봐 일단 잠좀 잘 자볼께
고생이 많아..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은일이 생길꺼야!! 푹자고!! 개운하게!! 나이들수록 사람들말은 흘려듣는게 답 하나하나 신경쓰지말오..
좀 말이 많거든 하루 중 하는 말의 대부분이 엄마얘기야 ㅎ ㅎ ㅎ 옆자리라 귀를 막을 수도 없고 윗 갤러가 괜한 까칠함을 꾹꾹 꾸겨넣어놨다 겨우 여기서나 풀지 거기서 티낼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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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털어내고 좀 더 가볍고 바삭하게 살아보려구요. 응원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욕 늉 욕 (욕해도 된대서..해봤엉) - dc App
쓸데없이 기엽네ㅋㅋㅋㅋ - dc App
잘했엉 ㅋㅋㅋㅋ
나두 비슷한데 티비에서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게 당연'하다거나, '나를 위해 고생하신 엄마... (울컥)'하며 우는 장면들 자주 나오는데 볼 때마다 나도 마음이 힘들어져 ㅠㅠ 근데 뭐 내 행복한 쟤네를 내 불행으로 방해하기도 뭐하고 그냥 있어야지 뭐 ㅠㅠㅠㅠㅠ 우리같은 사람들은 당연히 갖게되는 마음 같아ㅔ
그치 막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티비에서 말하는 중간 어디쯤의 평범한 그 속엔 내가 속하지 않는거 같아 어색하고 불편할때가 나도 있더라구. 남들 쳐다보지 말고 나 스스로 잘 돌봐야겠어. 내가 내 보호자가 되어줘야지 누가하겠어..
엄마랑 친한 것도 좋지만 독립된 한 인간으로 서는 것도 중요하지. 독립이 빨랐던 걸로 생각하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데 그 거리가 남들보다 좀 길 수도 있지 뭐. 푹 자고 낼은 좀 더 행복해지길 바래. - dc App
고마워 독립된 자구로서 꼿꼿이 서보도록 할께. 내일은 남들 덜 보고 나를 좀 잘 돌보는 하루가 되도록 해볼께 고마워
나도 계속 싸우다가 이번에 연 끊었는데 참... 엄마 얘기 나올 때마다 속이 너무 상하더라고. 윗 댓 처럼 독립이 빨랐다고 생각하자. 연 끊었다는건 그럴 이유가 있었다는거고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이제 상처를 잘 아물게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토닥토닥 우리 힘내자 ㅋㅋㅋㅋㅋ 과시도 결핍이라고, 그 말 많은 애도 정상적인 성인은 아니니까 어렵겠지만 무시하자.
응 우리 같이 힘내자. 우리 서로 인생이 어찌 같겠어 다르니 남이지 뭐. 그냥 지나치지 않규 구시렁거리는 이런 글에 토닥해주는 따듯한 갤러야 고맙다.
아마 니가 빡이 치는 이유는 복합적인 감정이 아닐까 싶어. 엄마 없이 못산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의존할 수 있는 엄마라는 거고 너에게는 그렇지 못한 엄마가 있으니까... 나는 뭐 너보다는 나은데 가끔은 서운할 때가 있는 부모님이 계셔서 사이 돈독한 가족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우리 부모님은 왜 이럴까 싶기도 하더라구... 뭐 이건 내 이야기고. 엄마랑 연락 안하는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 니가 더 사랑하는 것을 사랑해줘 - dc App
응 내가 더 사랑하는걸 더 많이 사랑해볼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현명한 댓글 조언 고마워
남같은 가족도 남보다 못한가족도 세상엔 다양하게 존재해요 부모복 배우자복 자식복이 3대복 이라는데ᆢ 고아원 안보내고 고등학교 씩이나 보냈다고 평생 울궈먹을려는 부모도 있고 아예 고아원서 자란 아이들은 그런 부모복도 부럽다 하겠요ᆢ 나중 내가 성공해서 돈잘벌어 배우자복 자식복 다있어도 맘대로 안돼는게 부모복이라 결핍에 대한 억울한 감정은 내가 손자를
봐도 생길거고요 ᆢ 나이가 더 어릴땐 나는 왜 남들 다 가진 이것도 없어ᆢ 앙!! 하는것도 이젠 아닌척 다른걸로 덮는법도 아는거고 나이가 더 많아서 안좋은건 그래 너 불쌍타 토닥여줄 사람도 별로 없단거네요 ᆢ 엄마 없이 못 살것같은 그 분은 또 혼자되면 어찌 살아지겠죠 지금은 발 뻗을자리가 있을뿐이고ᆢ
그러네요.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지나가는 현자들중 한분이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