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한 수준이 아니라
연락을 끊었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다시 생각하면 아프지만
서로가 그냥 서로를 위해
그냥 각자 알아서 잘 사는갑다 하고 사는 정도.
직장에서
허구헌날(나도 걔도 30대임)
엄마엄마엄마 엄마없이 못살아 하는 사람 보면
나도 모르게 빡이쳐
아무래도 나와 상황이 너무 다르니 그런거겠지
근데 식물 자구 분리 되듯이 말이야
니가 이제 좀 어른이면
엄마 아빠 손길 없이
혼자 좀 잘 살아볼수는 없나 하는
그런 열받음이 생겨
니인생 니 ㅈ 대로
내인생 내 ㅈ 대로 살면 되는데 말이야
내가 그 손길 없어서 아쉬운거 하나 없는데
결국은 그냥 내가 슬픈건가.
오늘 뭐 좀 싸게 사보겠다고 지랄하다가
돈 잃고 괜한 욱인가
냉장고에 남은
막걸리나 ㅊ 마시고 자야지…ㅇ
누구든 봐주고 읽어줘서 고맙다
욕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