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아래 45일째
스탠드 스피아노 s2000
넘어질 일은 없는데 각도조절 힘듬 무거워서

커서 그런지 발열처리 하나는 끝장난다 
만져도 하나도 안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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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라벤더, 조명 30cm 거리
웃자람 없이 잘 구워지는 중
잎 모양도 노지급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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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량 수문장 로즈마리
조명 15cm 거리에서 키움 거의 딱붙였지
노지 수형은 안나오지만 웃자람은 뭐 당연히 없음
이정도면 됐지

로즈마리 잘크는게 좋은 조명이다

플리커 현상 있다
그래서 이 사진도 좀 어둡게 나옴
맨눈으로는 플리커 안보여 그냥 따사로운 햇빛 느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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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에 비해 큰 단점
발광면적이 작아서 그림자가 잘 져
키작고 땅땅한 유묘까진 잘 커버되는데
이렇게 키큰 마리노 라벤더같은 경우는 광량때문에 붙여야된단 말이지
그럼 그림자가 심하게 져서 아래부분은 빛을 잘 못받음
나는 식물전구 3개로 그림자를 줄였는데도 이상태

확산형이라 키 낮춰서 식물에 딱붙여도 여러개 커버되는건 장점
근데 조금만 높여도 빛 다 새버려서.. 이렇게 낮춰서 쓰는게 강제되는듯
저광량 애들이야 뭐 어떻게 배치하든 상관 없는 얘기이긴 함

비용 문제도 빼놓을수 없는게
1개면 모를까, 2개 이상부턴 가성비가 급격히 떨어짐
여러개 세팅할 생각 하지말고 무조건 판형으로 바로 가는걸 추천


결론: 캐주얼하게 쓰기에 범용성 무척 좋아보인다
작은 고광량 애들 간편한 세팅으로 구워줄 수 있음 (스탠드만 있으면 되니)
근데 부피좀 있는애들 고광량으로 골고루 굽고싶다먼 어차피 판형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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