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수태로 분갈이 해줬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수태가 안마르길래
잎을 만져보니
통통하던 애들이 얇고 흐물거리기 시작..ㄷㄷ
수태 다 빼고 상토60+왕겨40으로 바꿔줌
근데 살때부터 뿌리 감겨있는 나무토막은 제거 못했음..
조금 떼어내는데 뿌리도 엄청 따라서 떨어지길래
그냥 흙에 같이 심음..
그 나무가 썩거나 곰팡이 펴서 문제될까봐..좀 무서워..ㅠ^ㅠ..
분갈이 다 하고 아직 물 안줬어
얇아진 이파리들 회복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 주려고..
얇아진 잎은.. 다시 통통하게 돌아오겠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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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내리면 다시 좋아지기도 하고... 이미 물러들어가는 거면 탈락ㅅ되고 그러더란... 이넘 은근 생명력 좋아서... 상토 펄라 넉넉 조합에서도 잘 크더라고....
ㅠ^ㅠ.. 생명력 강하단 말을 듣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5년 키우는 흔둥이 호야카노사(이건 크림슨퀸인거 같더라고용)는 잎 두께가 얇아졌다가 물 말리면 돌아오곤 하던데.. 얘도 카노사니까 탈락하지 말고 다시 통통해지면 좋겠어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