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부토니에.
제법 길어서 리스를 감아두었고,
달달 굽고 싶어서 식물등 아래 두고 잊고 있었음.
러너 정리하려고 옆의 호야 빼다가 어??
뭐야 얘 피었네???
작은데 빨개!!!
겁나 귀엽고 시강임.. 가까이 코킁킁했는데 향은 안나.
무척 미향이거나 없는듯.
근데..
옆에서 보니 꿀이 뚝뚝임.
우리 집에 호야 꽃이 제법 피긴 했지만 꿀달린 앤 없었거든!
송글송글이길래 콕 찍어 맛봄.
그..
달고나 있잖아.
처음에 먹으면 살짝 탄맛+소다 쓴맛+눌린 설탕의 단맛이 나잖아.
그 맛이야.
단데 독특한 단맛이야.
이쁜건 한번 더 봐.
아침 자연광에서의 꽃.
어제 그렇게 꿀 맛봤는데 또 송글송글임.
보는 것만으로도 넘 달고 귀엽다...
예쁘고 찬란하고 꿀 뚝뚝떨어지는 달달한 호야 부토니에... 리스 이쁘게 풍성하게 돌아갔네..... 참 좋닥.......가위가 어디있더라......으흠...ㅋㅋㅋㅋ
가위 갖고와 잘라주껰ㅋㅋ
헐 나도 꿀찍어먹어보고싶다 ㅋㅋ
독특한 단맛임 생각도 못한 꿀맛!
이쁘다..맛잇겟다 피자가쟈와 - dc App
고르곤졸라 꿉자
예뻐....ㄷㄷㄷㄷ 고르곤졸라 피자 찍어먹자!!!! - dc App
호야 꿀은 안파나 이것도 나름 ㄱㅊ한디
화분 그라데이션색도 이쁘당 화분까지 다시한번 전체샷 찍어주라~~♡
저건 물들었을때 색 맞춰 심은건데 지금은 초록초록해져서리... 잘 구워서 또 찍어주께ㅋㅋ
얘 꿀 진짜 줄줄 흘러ㅋㅋ 향은 그릭요거트 그 자체더라. 향이 나는 시기?가 있는듯 해. 핀 직후랑 질때는 안나더라구
그나저나 참 단정하게 이쁘게 자랐다 부럽..
핥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