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20년 넘게 키우던 식물들을 벌레 생기는 주범이라 하고 집 정리해야 빨리 팔린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서 멀쩡히 살아있는데 다 갖다버림 내가 따지니까 식물이 다 썩었다는 변명도 모자라 거의 성인 남성 키만한 선인장 치우느라 가시 엄청 찔렸다고 징징대는 등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엄마 어떻게 할까 엄마도 갖다버리고 싶다
우리 엄마가 살아있는 식물 다 버림
익명(218.52)
2023-11-02 21:18:00
추천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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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립해야지 별수있나. 근데 갖다 버린건 진짜 너무 하신거 아닌가. 니가알아서 처분하던지 어떻게 해봐라 눈치를 먼저주셨으면 대책이라도세웠지,..
엄마집임? 그럼 할수없지 뭐..
내가 20년 넘게 키운 새끼가 남편놈이 언능 집 팔아야하는데 관심도 없고 저놈의 식물들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도 안해 이사갈때 들고가지도 못할 선인장이랑 같이 정리좀 했다고 나보고 징징댄다는둥 엄마를 갖다 버리겟다하질 않나…..그래도 내 새끼니까 끼고 살아야겠지…내 새끼니까
난 니맘 알아 힘내 - dc App
자녀를 존중하지않는 엄마잖아 부모가 저러면 자식이 상처가생겨 최소한 식물에대해 처리유무에대해 같이 대화는해야지 어릴때 저런경험 몇번있어서 이해한다 엄마는 엄마의 결정만중요하지 자식의 감정엔 관심이없는 그냥 좀 본인만아는 성향일수도있어
존중이 너무 없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