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습으로 추정되는 스파티필름인데 일단 분갈이를 해서 흙이 마르기는 시작했는데, 잎 타 들어가는게 멈추지는 않네...
효과 나타나려면 아직 더 있어야 하는걸까
아무튼 그래서 과습일때 수경재배가 좋아? 아니면 그냥 분갈이면 충분해? 수경재배가 나으면 수경으로 바꿔서 부활시키고 심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서
일단 여태 얘가 있던 환경:
26일 - 배송옴
27일? 28일? - 분갈이 (다이소 상토 : 산야초 = 7 : 3 , 슬릿분) 후 물 줌, 밝은 거실 탁자위에 둠(햇빛X, 식물등X)
11월 2일 - 화분 흙이 계속 촉촉, 잎 끝이 타기 시작, 분갈이 (다이소 상토 : 산야초 = 5 : 5 , 같은 화분)
11월 3일 아침 - 잎끝이 더 타 들어감, 흙이 마르기 시작
11월 3일 현재 - 안 탔던 잎끝이 타들어감, 식물등 아래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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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필름? 그냥 믿고 버텨
생명력이 그만큼 엄청 질긴가 ㄷㄷ - dc App
난 화분에서 흙통채로 꺼내둠 그대로말려버리기 ㅋㅋ - dc App
오...그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 - dc App
음... 일단 과습에는 수경이 제일 좋긴한데 스파트필름이 워낙 생명력 강해서 굳이 수경까지 갈필요 없긴해 나라면 흙좀 털어내고 더 작은 화분으로 옮겨준다음에 물좀 말릴래 - dc App
아 굳이 수경으로 갈필요는 없구나 - dc App
이미 뿌리가 상한거라 분갈이해도 회복에 필요한 시간이있음. 그래서 분갈이하고 잎이랑 뿌리가 일안해되는 화장실에 요양해두는게 좋음. 거긴 습도도 유지되기도하고 온도도 일정해서!
과습이면 분 엎고 상한 뿌리 잘라주고 더 작은분에 심었었어. 상한 뿌리가 계속 남아있으면 잎 상하는건 통제가 잘 안되더라고. 글고 분갈이하고선 이틀정도 화장실에 뒀다가 그늘에서 천천히 빛쪽으로 환경 옮겨줬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