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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마다, 또한 흡수경로마다 독성정도가 다르겠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취급하는 모든 농약을 피부에 흡수가 잘 되고
점막으로 흡수시 미량이라도 치명적이라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사용함


이게 나도 안전하고 공동거주구역이라 다른 사람한테도 피해가 덜 갈거라 생각함
더 안전한 방법 있으면 알려주면 ㄱㅅㄱㅅ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보호장구는 보안고글, 니트릴장갑, 토시, 유기용제 방제가 가능한
방진마스크를 착용함


제초제는 사용할 일이 없고


살균제의 경우는 보통 인체독성, 어독성만 표기하고
나도 포유류랑 물고기 중심으로 리스크를 생각해서

최대한 그 둘에게 접촉이 안되는 방식으로 살포하는데 내가 사용하는 방식은 이럼



1. 사람 안지나다니는 시간에 아파트 산책로쪽 화단에서 뿌림

이러면 일단 살포되는 입자중 입자가 큰건 금방 땅에 가라앉고
혹시라도 생긴 에어로졸도 금방 가라앉음(지표면에 가깝게 분사됐으니)

그러고 강아지가 지나다닐까봐 물 채워온 다른 분무기로 뿌린곳 근처에 물 살포함



2. 옥상에서 바람을 등지고 살포하고 마찬가지로 바닥에 물을 뿌림

이러면 장점이 두개 있음

고도가 높아서 바람이 강해 최대한 나랑 접촉이 안되고
화분에 맞지 않고 공중에 뿌려진 입자는 바람이 강해 금방 널리 퍼져서+높이가 높아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확률과 접촉해도 영향을 주지 않을정도로 사람의 생활반경에 0에 가까운 농도가 됨



이 두개는 포유류에겐 0에 가까운 영향을 주는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이 방법의 단점은 조금이라도 어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함...

원예용으로 써서 아무리 적은양이 땅에 닿았고, 토양내 반감기를 고려해도
비가 온다면 0이 아닌 양이 지하수에 유입될 수 있음

물론 내가 사용한 양을 고려한다면, 지하수에 희석됐을때 독성을 나타내지는 않겠다만
그래도 생태계에 영향을 줬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음




살충제를 사용할때


살충제는 필연적으로 꿀벌독성이 있음
나도 그래서 최대한 꿀벌독성이 약한 약을 사용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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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최대한 꿀벌에게 영향이 없는 방법으로 살포할까 하다가
내가 생각한건 살균제와 마찬가지로 옥상에서 뿌리는거임

지표에서 뿌린다면 필연적으로 풀에 잔류하게 될거고
좁은 범위로 뿌려졌으니 그 농도는
공중에서 퍼진것보다 높을거임

그래서 옥상에서 뿌리는게 풀에 잔류독성이 최대한 적은 방법이라 생각함



내 생각은 이렇고 당연히 내가 틀렸을 수 있으니
더 좋은 방법 아는 갤러들 있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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