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또 갤러한테 나눔 받았어.




윗 나눔글을 보고 세상에 털난 귀여운 식물도 있구나ㅡ 나눔 장소도 나랑 가깝구나 ㅡ 하지만 우리집에선 못살아남겠지 ㅡ 내 부동산을 생각하면 난 흔들리지 않긔ㅡ 하다가 네이버에서 이거 식용가능하다는 글 보고 갑자기 냠냠단 본능 터져서 손을 들어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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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눔을 신청하고 삽수를 받으러 쫄래 쫄래 신나게 지하철 역에 갔어. 마지막 사진이 이거였으니 당연히 삽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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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띠용? 건네 주시는건 이미 다 뿌리 내린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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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랄걸 예상하신건지 화분크기 보소??? 게다가 내가 잡아 먹는다고 해서 2촉 주셨대 ㅋㅋㅋㅋㅋ 아 저기 제가 아직 애기를 잡아 먹을 만큼 그렇게 양심없지 않지만 넘나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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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들 털이 정말 예술이더라. 털 길어서 파마된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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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촉감도 너무 좋아 엄청 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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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하게 지낼 냠냠단 식구들이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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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갤러님도 이거 식용인건 아는데 안드셔보셨다는데.. 진짜 실물보니 뭔이야긴지 알거 같음... 바질이든 딜이든 딱 봤을 때 뭔가 먹어도 죄책감이 별로 들지 않을거 같은 비주얼인데... 얘는 아님... 이런 이뿌니를 어케 먹어 ㅠㅠㅠ




혹시 우리 햄스터 모찌 공주님께서는 양심의 가책 없이 드시려나 해서 드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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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탈주. 관심없으시대. 근데 보송이들끼리 있으니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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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나 양상추나 더 달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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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이어 풍성하게 키워서 요리글로 보답하겠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