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엄청 묻어있었거든
(농약사 feat.취미로 농사짓는 할아부지 추천템)

근데 0-41-27임...

이게 질소-인-칼륨 수치거든


내가 장미ㅋㅋㅋ 키운게 사실 1년도 안되서... 개고수 절대 절대 아니야...

암튼 질소 수치 높아도 웃자라고 질소 수치 높으면 개화 안하고 걍 자라기만 하는 현상이 생긴다는데

그렇다

내가 올해에 데리고 온 모든 장미가 졸라 열심히 뿌리를 내리더라고


그래서 농약사 할아버지께 말씀드렸다

알비료를... 뿌렸는데 제가 알비료가 성장촉진이지 개화촉진인걸 몰라서 질소가 많이 들었는지 몰랐어요. 인이 많아야하는데.. 올해 꽃도 못보고 애들 가지만 컸어요 ㅜ 하니까

저걸 추천해주시더라고

근데 껍데기부터 오래된 스맬이 나가지고

이거...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글고 할부지가 개화용 영양제는 지금 조금 뿌려두래

이유 물으니 내년에 양분 저장해서 꽃피울때 쓸거래 조금 아주 조금만 뿌리라고 하드라

어 그리고 할부지가

인스피오 산다니까 대포 추천한 이유가

코니도랑 대포는 같은 과의 약물이라 번갈아서 쓰면 면역 생길 수 있어서더라

인스피오랑 대포는 같은과가 아니라 교차로 뿌리래


난 사실 비료 이런거 줫도 모르고 그냥 알비료~~~

비료는 많이 말고 일단 조금씩 주며 늘리자~~~~

비료~~~

잘자라는거 맞는건가~~~

(어느날 갑자기 탄력받음)

아아아아아아아 이러지마아아아아아

하는 일상인지라

나는 장미꽃이 보고싶었지

매일마다 7엽을 생산하는 무언가를 키우고 싶지는 않았어

암튼 질소 1도없는 인이랑 칼륨만 있는 비료 써도 괜찮을까? 물론 오스모코트도 있어서 모자란 질소는 이걸로 보충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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