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그럭저럭 몇십개는 열렸는데요...
작년 겨울에 나무의 가지 절반을 잘랐어요.
옆집에서 말하길, 우리 감나무 가지가 넘어가서 잎이 넘 많이 떨어진다며 자기네 쪽으로 넘어온 부분은 좀 자르라고...
그래서 감나무한테 미안하다 하고 가지를 쳤어요.
근데 그것 때문에 아팠는지, 아니면 이게 말로만 듣던 해갈이? 해걸이 인지...
올해는 8개 열렸어요. 10개 열렸는데 두개는 까치 먹으라고 놔둿고
진짜 맛있는 단감인데 ㅠㅠ
나무가 다시 살아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 을까요?
어떤 영양제나 비료를 주는게 좋을까요?
나무는 한그루예요...
들어보니 올해 감농사가 영 시원찮다네 날씨 영향 때문인듯 봄 되면 잘 부숙된 퇴비 웃거름으로 좀 줘 - dc App
앗, 감사합니다..! 검색해서 너무 과식하지 않게 잘 줘볼게요! ^ㅂ^)!!!
울 시골집 감나무는 3개 달렸단 ㅠ.ㅠ'' 한넘은 아예 없고.... 올해 감농사가.....아주 안좋다고....
아이고...우리집 애는 그래도 힘을 내본 거네요.....! 그럼 올해는 거름 주고 많이 고생했다 해줘야겠어요 ㅠ_ㅠ);; 임마 이제 힘 다했나!! 하고 쫌 머라했는데 ㅋㅋㅋ 반성합니다...
옆집으로 넘어간 감은 따드셔도 되요 하고 그쪽 나뭇가지 놔두는 조건으로 딜 해보는건 어떤가?.... 무슨 나무가 담벼락 칼치듯 그렇게 자른다고 그렇게 자라는것도 아닌데... .상대방집도 내 감나무도 아닌데 계속 청소만 하니까 짜증나는것도 있었고... 좀 안타까워서 ... 생각난김에 적어봄... 나 같으면 올해 열린 감 몇개 들고가서 아님 다 들고 가서 딜 해볼거 같아서 ....(그냥 나무가 마음껏 자랐으면 해서...남겨봄..참견이었다면 미안 신경쓰지마 안뇽) - dc App
그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닌데...하필 그 집이 과일가게를 해서 ㅋㅋㅋㅋ 우리 감 줘도 안 기뻐할거 같고ㅠㅠㅠㅠ그래서 일단 쳤는데, 또 애가 다시 무럭무럭 자라서 많이 복구(..?) 됐어요. 또 자르라고...안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딜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