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논문식으로 늘어놓는 글쓰기보다
QnA 식으로 주관을 담는 게 더 명확하고 빠를 것 같아서 이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어느정도는 쓸만한 제품인지 체크하거나 사용하는 방법
순서
1. 100% 물을 준비해요, 그 뒤 최댓값을 기록해요
2. 완전 바싹 말린 흙을 준비해요 그 뒤 최솟값을 기록해요
3. 그걸 섞어보면서 테스트해요
4. 기록해요
5. 문제가 없다면 내가 좋아하는 흙의 습도를 기록해요
6. 끝
1. 100% 물을 준비해요, 그 뒤 최댓값을 기록해요
그냥 넣어봐요
네 측정기가 물에 넣었는데도 최고치가 안 나와서 놀래셨을 텐데요, 이 방식은 금속의 전도도를 통해 측정.....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즉 이러한 토양 수분 측정기는, 흙 속에서 사용을 기준으로 제작되는 것이고, 산화되는 정도에 따라 편차가 발생하는 것임을 유추할 수 있죠 그래서 이럴 때는 산화된 부분을 벗겨내면 돌아올 수 있어요, 사포로 삭삭 삭 벗겨볼게요 국내 제품이면 바로 이 증상을 발견하면 제조사에 교환 요청을 하면 되겠죠? AS가 없어질 수 있으니까요 전극만 교체하면 되는 부분일 수 있거든요
삭삭삭
삭삭삭
빨-딱! 네 최소한 수분의 최대치는 체크했지요, 다른 제품도 제조사의 설정 값에 따라 설정이 다를 수 있어서
가장 명확하게 변화가 잘 보이는 이 제품으로 보여드렸어요
AS가 없는 애들은 이렇게 잔여물 혹은 산화된 물질을 깎아내면 돌아올 수 있어요
소모품의 개념으로 생각이 들어요 이 방식은 제가 인두기를 쓸 때도 많이 사용했어요
1단계는 끝! 최댓값을 기입하셨으면 이제 최솟값!
2. 완전 바싹 말린 흙을 준비해요 그 뒤 최솟값을 기록해요
네 저 흙은 배합이 있는 흙이죠 그래서 상토를 먼저 바싹 말려주세요, 시간이 없으시다면
프라이팬에 볶으시거나, 전자레인지에 조금씩 돌려서 말려주세요
너무 많이 돌리면 탈 수 있어요
맛있게 익어가는 중 우웅---우웅---
아주 잘 구워졌어요, 측정 기기가 뜨거운 온도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식혀주세요 저는 냉동실에 넣어서 식혔어요
50g의 흙을 퍼 왔는데 수분을 증발시키니 20g 이 남았어요, 이 말인즉슨 기본 상태의 흙도 수분이 어느 정도 있는 거예요
잘 작동하네요 반응이 없죠, 건조함은 문제가 없음을 체크했어요 이제 다음 단계!
3. 흙의 무게만큼 물을 넣어줘요
그래도 많이 안촉촉해보이죠? 만졌을때 살짝 습한정도? 인거같아요
ㅎㅎ 값을 기록해요, 그리고 흙의 상태를 손으로 만져놓고 그거도 기록해요
20g 더 넣어볼까요?
이제 만졌을때 축축..한 느낌이나요
네 젖었다고 나오네요 기록해요 슥슥슥슥
다른흙도 해볼까요?
흙 109g
물 100g 섞섞
잘 섞였나보네요 촉촉해요, 근데저는 항상 이거보다 더 주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흙양에 맞는 수분함량을 구할 수 있는 공식을 알고있다면
조금더 명확한 개인 지표를 만들 수 있겠죠? 저는 감..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
4. 기록해요
5. 문제가 없다면 내가 좋아하는 흙의 습도를 기록해요
끝
전극은 꼭 씻어서 물기를 닦아주고, 밀봉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산화될 거고, 산화되면 삮삮삮 하고 다시 캘리(?) 브레이션 하셔야 될 거예요
물론, 쉽게 마른 흙을 항상 준비해두고 사용하기 전 마른 흙에 한번, 물에 한번 넣으시면 가장 좋을 테지만요
다시 한번 요약
어느정도는 쓸만한 제품인지 체크하거나 사용하는 방법
순서
1. 100% 물을 준비해요, 그 뒤 최댓값을 기록해요
2. 완전 바싹 말린 흙을 준비해요 그 뒤 최솟값을 기록해요
3. 그걸 섞어보면서 테스트해요
4. 기록해요
5. 문제가 없다면 내가 좋아하는 흙의 습도를 기록해요
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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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품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이 포스트에 쓰는 메인 제품이 제일 넓게 측정되서 저는 좋았습니다 - dc App
알리에 PH측정기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dc App
굳이 그렇게 안하고 나무 꼬챙이로 해도 충분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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