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타 라벤더였음. 애가 온 첫날부터 자꾸 잎이 누렇게 떴는데 햇빛이 강한가 과습인가만 걱정했지 충해일거라곤 생각못함.
왜? 일단 냄새가 고약하잖아!!! 라벤더의 냄새는 곤충을 쫓기 위한거 아니었냐며.... 그리고 잎이 찣잎들이고 구불구불해서 알 낳기엔 부적합할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조금이라도 누렇게 뜨고 미묘하게 비틀어진 잎은
이미 맛집 된지 오래더라...
이놈도
저놈도...
그래서 싹 잘라버림!!!!!! 이제 날아다니는 성충 검거하고 레몬밤 등에 낳는 알들 물리 방제하면 될 듯...
피나타라벤더는 이렇게 좋아하는데 왜 스위트라벤더는 별로 안좋아할까 하고 스위트라벤더 검역 들어갔더니 알은 없는데 가루이 1마리가 피신해있더라. 피나타 썰리고 넘어간 듯....
이제 다 디져써 너네 멸족가즈아아아아
얘네 특정식물에만 꼭 저렇게 붙어있더라...뭔기준인지는 잘 모르겟음
그렇구나! 일단 지금까지 내가 본건 피나타랑 레몬밤이야. 이걸로도 해결 안되면 둘다 갖다 버린다 ㅂㄷㅂㄷ
구불구불 -> 농약이랑 물이 잘 안닿으니 숨기좋음 강한 향 -> 가루이 이새1끼들은 코가없나봄
둘다 강렬한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