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까지는 다들 싱싱하고 멀쩡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물주려고 보니까 싹 다 매가리없이 축 처졌어ㅠㅠ 줄기랑 잎에 힘이 하나도 없고 몇몇은 그냥 바짝 말라서 부서진다ㅠㅠ 실내가드닝이 평생 소원이여서 새로 이사온 집에서 열심히 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되서 가슴 찢어진다...
웃자람 심하고 흙도 계속 축축한 상태였던거 같은데 - dc App
겨자랑 고수가 처음에 심은거라 웃자람이 심하긴한데 다른 애들까지 저렇게 되버려서 어떻게 된건지...... - dc App
잉? 빛이 잘 안들어? 창문 바로 앞인데.... 찬바람 훅 맞춘것처럼 다들 데친듯....쳐졌네...@@
오늘 갑자기 확 추워졌는데 그게 원인일까? 저거 살릴 수 없겠지... - dc App
상태들이....영.....리셋하고 새로 키우는게...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긴한데... 빛이 이리 계속 모자르면 또 웃자라고 반복일건데....@@ 초반 저리 웃자란 넘들은....생각보다 이쁘고 튼튼하게 잘 안크더라고...
아직 애기들이라 과습에 극 민감할때여서 그런듯. 좀 큰거 사서 키우는게 나을거 같아
파종시기도 다 다르고 물주는 양도 다 다른데 동시에 저럴수도 있는건가?? 나무만 만지다가 허브 처음 도전해본건데 너무 어려운거같음... - dc App
나도 파종해서 키우는 거 몇 종류 있는데 얘들이 집안 환경+물주는거에 반응하는거 같음. 일반 성체 물주듯이 주면 뿌리 무르고 줄기 말라비틀어져서 요즘은 분무기로 뿌리 피해서만 적셔줌. 그랬더니 더 안죽긴 했어. 엄청 귀찮긴 해 ㅜㅜ
물 안줬는데 저 흙이었으면 일단 물이 많았던거 같고.. 한번에 다같이 저리되었다는건 물많은 상태에서 찬바람 맞고 다 냉해입은거 아닐까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