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호접란 2개를 오후 5시부터 분갈이 했는데

다 끝내고 시계보니 11시..

중간에 저녁은 먹었음...근데 뭐 먹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

ㅎ....호접란 하나에

새까만 0.5mm도 안되는 진짜 쪼만한 벌레들이

뿌리부터 잎까지 기어다녀서 그거 잡겠다고

물싸대기 두번 갈기고 잎에 물기 닦고

결국 뿌리 잘라내고 수경으로 키울 맞는 사이즈 유리병 찾고 .. ㅎ....

ㅅㅂ...........

앞으론 잎장 가늘고 작은 미니호접란만 살거야

뿌리도 미니호접란 애들이 훨씬 깨끗하고 관리하기 좋은 것 같아

이제 잠 올때까지 호접란 수경할만한 적당한 볼을 찾아봐야해..

또접란 힘들어 못해먹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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