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가 새까맣게 되었고, 주변 잎장에 그런 자국이 없는 것을 보니, 언젠가 크라운에 물이 고인 상태로 빛을 보아 일소가 있었고, 이로 인해 가운데에 잎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진균, 바이러스라면 번지거나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생장점이 상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생장점이 상했다면 당장 살아가고 꽃대를 올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고, 새로운 잎장을 내지 못하여 죽을 수 있습니다만, 그러한 경우 개체만 건강하다면 질소 비료 위주로 평소 시비해주시면 대체로 꽃대가 신아로 나옵니다.
호접란(118.139)2023-11-08 15:28
답글
논외로 호접란이 수태를 크게는 안탑니다만, 얼핏 보이는 수태 상태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농원에서 오는 개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수태가 오래되면 산도가 약해져 갖가지 진균, 병해충들이 살기 쉬운 환경이 되어 결국 호접란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기적으로 수태를 살펴보고 분갈이를 권하는 편입니다.
저건 떨어진게 아니라 줄기가 썩어서 뽑힌듯...
아니면 부러졌거나
무른거아님?
수태 제거해서 밑둥이랑 뿌리상태 체크
기부가 새까맣게 되었고, 주변 잎장에 그런 자국이 없는 것을 보니, 언젠가 크라운에 물이 고인 상태로 빛을 보아 일소가 있었고, 이로 인해 가운데에 잎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진균, 바이러스라면 번지거나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생장점이 상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생장점이 상했다면 당장 살아가고 꽃대를 올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고, 새로운 잎장을 내지 못하여 죽을 수 있습니다만, 그러한 경우 개체만 건강하다면 질소 비료 위주로 평소 시비해주시면 대체로 꽃대가 신아로 나옵니다.
논외로 호접란이 수태를 크게는 안탑니다만, 얼핏 보이는 수태 상태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농원에서 오는 개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수태가 오래되면 산도가 약해져 갖가지 진균, 병해충들이 살기 쉬운 환경이 되어 결국 호접란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기적으로 수태를 살펴보고 분갈이를 권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