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여러잡초들과 갈대? 억새?, 그리고 지긋지긋한 아카시아 나무 몇개가 자라고 있는 약 350평? 400평? 정도 되는 공터입니다.
직원회의 중 공터 정비 후 유채나 코스모스 같은 꽃의 씨앗을 파종하여 환경미화 효과 및 잡초억제를 노려보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와서
가능한 의견인지
어떤 꽃이 적합하고 파종이 편한지 알고 싶어 질문글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모를 여러잡초들과 갈대? 억새?, 그리고 지긋지긋한 아카시아 나무 몇개가 자라고 있는 약 350평? 400평? 정도 되는 공터입니다.
직원회의 중 공터 정비 후 유채나 코스모스 같은 꽃의 씨앗을 파종하여 환경미화 효과 및 잡초억제를 노려보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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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꽃이 적합하고 파종이 편한지 알고 싶어 질문글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잘번지고 꽃도 이쁜 낮달맞이꽃 추천해주신분이 계셨는데요 바로옆에 잔디가 있는데 괜찮을까요?
저렇게 두나 꽃씨들을 뿌려서 파종하나 겨울철에 관리안하면 시들어진 애들이 쌓여 지저분해지긴 마찬가지라 관리를 안하고자 함의 목적이면 굳이 그래야 하나 싶긴 합니다. 잡초는 씨나 뿌리가 계속 남아있어서 매번 다시 올라 올거라 몇번은 다 뽑고 정리 할거아니면 어느 정도는 자라고 번식하는 것도 생각 하셔야해요. 다만 말씀 하신거처럼 그냥 풀보다 꽃씨가 좋아 보이셔서 고민중이신거면 저렴하고, 제일 흔하지만, 집에 안캐가고싶은 걸로 하셨음 하네요. 오다 가다 정신머리 없는 주민들이 싹 뽑아가요. 낮 달맞이도 이쁘긴 한데 워낙에 뽑아가는 종류라 추천하고싶진 않고...
코스모스 혼합된 씨앗, 황화 코스모스, 별개미취, 쑥부쟁이, 자운영(얘는 클로버같은거라 좀 낮아요), 천일홍. 씨앗가격은 딱히 생각 안하고 좀 흔한걸로 고름 꽃양귀비(개양귀비)같은건 좋기는 한데 오인하고 신고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번거로워지니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신고넣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요.
핑크뮬리나 댑싸리 같은 씨앗도 꽤 쓰는데 얘는 꽃보다는 식물자체가 색상이 이뻐서 많이 심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