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벌레도 많이 무서워하고
생생생초보 식갓난아기임
어지간하면 잘 지낸다는 무던한 애들도 험난함ㅠ
식물 덕질 시작할때부터 난 병충해 없는 애들만 키울거라 다짐했음
싱고니움 벌레 많이 생긴다고 얼핏 들어서 들일 생각 추호도 없었는데
자꾸 관심 가.. 특히 바틱… 그리고 나바카… 잎맥 뚜렷한 초록이들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 ㅠㅠ
병충해 많기로 더 유명한 애들도 많던데, 그런 애들 키우는 갤러들은 다들 무슨 마음으로 키우는 거야? ㅜㅜ
거 천원짜리 기본싱고 벌레도 안 먹고 한국 핵더위에도 잘 버팀니다
응애 왔었는데 창궐 수준은 아니었는지 금방 잡혔어 겪고나니까 별로 안 무섭더라고 ㅋㅋㅋ
우리 싱고 삼형제 병충해 없어
엥 싱고 최고의 식물임
싱고는 최강 순둥이면서 벌레도 잘 안껴.... 간혹 재수없이 진딧물이나 슬 올라올 경우 있는데... 진딧물이야 최약체니까 금방 방제되고.... 싱고 모으다보면 참 이쁘고 좋아.... 너무 잘 커서 문제지...오히려...ㅋㅋㅋ
나도 얼마전에 두개 들였어.. 그냥 모양이 취향 아녀서 들일 생각 없었는데 충동구매함
일단 저렴하게 기본싱고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지. 나름 '싱고니움 픽시' 이름도 있고, 흔둥이 답게 튼튼하고... 난 키우다 응애 붙었었는데 초기에 붙은 잎들 떼주고 퐁퐁물 분무질로 버텼더니 곧 좋아지더라고. 은근 무늬가 있어서 빛 잘 보여주다보면 나중에 뽀얀 잎도 뽑아줌. - dc App
너무 잘 커서 문제여. 나눔을 해도 줄어들지가 않는다 ;;;
바틱 이쁘더라 나도 자꾸 눈에 들어와 - dc App
ㄱㅅㄱㅅ 갤러들 말 듣고 싱고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