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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팜에서 오늘 왔어!
월요일날 회사에서 야마 도는 일이 있어서 심야에 충동 구매 하고 그 다음날부터 "하..추운데 얼어서 오면 어쩌지?"라고 다리 달달 떨면서 기다렸는데 역시 프로 답게 신문지로 보온 짱짱하게 해서 보내줌!!!

내가 주문한 장미는 독일산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라는 장미인데, 뭔가? 엄청 튼튼하고 꽃도 잘 펴서 anr인가? 하는 상도 받았다고 함

잘 피면 흰색과 핑크가 섞인 이쁜 꽃을 크게 피워준대.
강아지 놈은 지거라고 침발라 놓는데... 못하게 막아야 겠어...

막짤은 못하게 막으니까 시무룩한 멍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