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오늘 갔다왔는데 스마트 조명 제품(트로드프리)들이 20% 세일 중이어서 스마트 콘센트 하나 사왔어ㅋㅋ
시간 되면 식물등 알아서 켜고끄기만 해도 너무 편하자나!
이케아 제품은 이케아 앱이나 삼성 스마트싱스 연동도 되니까 자체 앱으로 제어하는 회사 제품들(언제까지 지원할지 모름)보단 좋은것 같아
원격제어랑 자동화를 하려면 콘센트만 산다고 되는건 아니고 제품들한테 명령을 내려줄 허브가 필요해
이케아 제품을 샀다면 허브는 이케아에서 8만원 주고 디리게라 제품을 사도 되지만 이케아 제품들만 연결되기 때문에 여러 회사의 제품들을 연결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추천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새 제품 온라인에선 7만원이고 당근으로 3-4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고 필립스 전구나 전동커튼 에어컨 등 많은 제품들 제어가 가능. 가격이나 확장성 모두 좋기 때문에 추천
연동방법은 검색해보면 겁나 많이 나오니까 읽어보면 다 따라할 수 있어
나는 집 모든 조명(식물등 포함)이랑 에어컨 티비 서큘레이터 연결해놔서 편하게 생활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은 각종 센서(온습도, 공기질)와 가습기 공기청정기 연동해서 필요할 때 제품이 가동되게 하거나 보일러 연결해서 온도제어까지 하더라
허브 비싸서 사기 싫다? 수동 조작만 가능한 온오프 스위치랑 콘센트 세트로도 2만원에 파니까 그거 사고 콘센트만 필요한 만큼 더 사도 돼
요약
1. 트로드프리 스마트 콘센트랑 허브(이케아 디리게라 / 삼성 스마트싱스 등)구입하면 원격 제어 및 자동화 가능
2. 원격제어나 자동화 필요없고 수동으로 끄고켜고 싶다 하면 스위치랑 콘센트 세트로 파는 제품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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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맞아 화분 늘어나듯 기기들 하나씩 늘어가니까 지그비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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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연결이 아니라 지그비 연결이라서 자동화 설정해둔건 와이파이 끊겨도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에서 계속 명령내린다고 봤던거 같음
어차피 스케쥴링이나 원격 켜고 끄기 정도일테니 저걸로 자동화하려면 그냥 타이머 플러그가 나음 식물등 정도 스케쥴링하는거면 그냥 알리 천원마트에서 5원에 파는 타이머 플러그 쓰는게 더 안정적이고 심플함 자동화는 최소 os 레벨 연동된 홈킷이나 smartthings로 생태계 어떤 조건과 실행을 함께 엮을 수 있을때 자동화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음 처음 시작할때부터 아예 홈킷, smartthings 연동되는것만 사는게 좋음 이케아 같은 닫힌 IoT 스마트키트 사면 괜히 파편화되서 나중에 팔게됨
5원이아니라 5천원*
헉 이케아 허브 말고 걍 스마트싱스에 연결했는데 그거 안좋음?
스마트싱스에 투야 플러그와 조도센서 물려서 쓰고 있음. 이케아 플러그는 범용성 괜찮아서 상관 없어
알리에서 직구 가능하면 투야 지그비 허브 사고 투야 지그비 플러그 사는게 돈은 더 적게 들거여. 나중에 확장성도 좋고. 문제는 알리에는 제품이 하도 많으니 헷갈린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