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아니다라고 되뇌이면서
베고니아 안들인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결국 몇 개를 들이고 말았어.
똥그란 잎에 빨간 점이 예뻐서
꽤 오래 장바구니에 있다가 지난 달에 주문해서 받았거든.
집에 첨 올 때는 잎 10장도 안되는 비실비실한 상태로 왔어.
실습에 놔뒀다가 줄기가 너무 약하게 뚝뚝 부러지길래
온실에 넣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여.
수형 이래도 되는거야?
그냥 막 아무렇게나 잎자루가 튀어나와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잘 커서 좋긴 한데 너무 마구잡이잖아.
아래쪽에 있는 뿔베고랑 페페도 줄기 성질이 비슷해서 같이 뒀는데 얘 보고 배울까 무섭다.
줄기가 스치면 뚝 뽑히는 녀석인데 이거 수형을 조절해 줄 수 있긴 한걸까?
베고단 도윰!!
베고니아 안들인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결국 몇 개를 들이고 말았어.
똥그란 잎에 빨간 점이 예뻐서
꽤 오래 장바구니에 있다가 지난 달에 주문해서 받았거든.
집에 첨 올 때는 잎 10장도 안되는 비실비실한 상태로 왔어.
실습에 놔뒀다가 줄기가 너무 약하게 뚝뚝 부러지길래
온실에 넣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여.
수형 이래도 되는거야?
그냥 막 아무렇게나 잎자루가 튀어나와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잘 커서 좋긴 한데 너무 마구잡이잖아.
아래쪽에 있는 뿔베고랑 페페도 줄기 성질이 비슷해서 같이 뒀는데 얘 보고 배울까 무섭다.
줄기가 스치면 뚝 뽑히는 녀석인데 이거 수형을 조절해 줄 수 있긴 한걸까?
베고단 도윰!!
우리집 애들도 이렇게 자라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