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사한 집 정원 때문에 어제 오늘 계속 식물갤 들락 거리고 있는 레벨0 뉴비인데요..
저 뭔가 실수 한 것 같아서 혹시? 싶어서 이것도 함 적어봅니다.
이사한 집 북쪽 방향에 정원 고사리? (영어로 Fern 이라는데 고사리랑 비슷한 종류 같습니다.) 같은 게 잔뜩 심어져 있었거든요.
사진은 퍼왔습니다.
대책없이 엄청 뻑뻑하게 자라길래 뿌리 채 전부 삽질해서 뽑았는데 (수류탄 같이 생긴 밑동 아래 길고 굵은 뿌리가 군락으로 서로 연결되어있는 것? 같더군요.) 지금 검색해보니 이게 땅 속 수분을 잡아주는 식물이라고 하네요..
하이고.. 몰랐자너..
뒷마당 쪽 흙도 위에 사진 처럼 이끼 좀 자라고 저런 비주얼인데..
원래는 이 자리에 맥문동이나 아스틸베. 수국 정도 심으려고 했는데 너무 습한가요?
막 물이 고이는 땅은 아닌데.. 다시 고사리 뿌리 던져 놓은 거 주으러 가야하나요..ㅜ
미안 잘 모른다 ㅠ - dc App
어흑흑흑흑흑흑.................. 지금 고사리 모종 심는 글 보고 있는 중인데 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식물이라는데.. 이게 심어져 있어서 땅이 좀 덜 습했던게 아닌가 싶어서 ㅠㅠㅠ
그정도면 어차피 뽑았어도 다시 자라나지 싶은뎅...
오늘이 두번째 삽질이었거든요.. 이사 막하고 6월에 삽질 한 번 했는데 또 무성하게 자라있길래 또 어제 오늘 삽질한건데.. 다시 자라나려나 모르겠네요.. 고사리 재배 글 보니 이게 뿌리로 번식하는 작물이긴 한데.. 쉬는 날 던져놓은 뿌리 주워서 함 묻어 놔 봐야겠습니다.. 진짜 삽질한 것 같은 느낌..
분명 또 자랄 듯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