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실내로 들일 놈들(주로 초화.....) 몇을 주섬주섬 실내로 집어넣고 식물등, 선풍기 셋팅해줬음.
0도 아래로 떨어져도 좀 버티는 로즈마리들은 담주 날씨 봐서 집어넣기로 맘 먹고 일단 냅뒀다.
집구석에 넣기 전에 뿌리도 반토막 내버리고 가는 가지도 잘라내야 겠지..... 생각만 해도 귀찮다.
직광처돌이들은 실내에 넣는 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미루게 되는데, 이 시기가 제일 긴장이 되긴 한다.
한끗 놓치면 냉해니까.
대충 로즈마리 처리하고 나서 장미들은 11월 20일 이후부터 어린 놈들부터 슬슬 화분을 싸줄까 싶고.....
장미는 마냥 싸고 돌면 날씨 적응 못 하고 약해질까 봐 우쭈쭈도 맘대로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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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가렛이랑 함박자스민은 실내에 들이면서 덩치를 절반으로 줄였는데도 ㅈㄴ 크네.....
야외에선 그럭저럭 작아보였는데, 집구석에서 보니 착시였음.
식물들이 부족해서 최소 1개는 더 사야 할 거 같은데 전선 꽂을 자리도 부족함.
ㅋㅋㅋㅋㅋ 총제적 난국이로구먼.
항상 월동 준비하다 보면 분명 작년에도 했던 건데 왜 문제가 또 생기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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