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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잎이 첫 잎이고 녹색 잎이 2번째 잎이라는 글을 보았다

저때부터 앓기 시작.. 반반잎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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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팔리지 않았다. 
글이 갱신되었을 때 바로 살 뻔 했다. 
새로 추가된 잎이 너무 하얗다…하지만 예쁘다…
하지만 신엽이 너무 하얗다… 
그러나 첫 잎이 너무 예쁘다…

저렇게 작고 하얀 애를 온실도 없는 식초보인 내가
데려와서 살릴 수 있을까?
식갤에서 무프덱 유묘 를 검색해서 글을 다 읽었다.
저정도의 유묘를 실습에서 키우긴 역시 어려운 것 같다.

가격은 합리적이나
살릴 자신이 없다.
하지만 예쁘다.. 

자기 전까지 틈틈이 팔렸나 확인하고,
저 아이에게 채팅 +1 이 되거나 예약중이 걸리는 꿈을 꾸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채팅이 생겼나 확인하고,
그 아이가 받은 좋아요 수가 늘었는지 체크한다…

짝사랑 할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ㅠㅠ
나 쟤 데려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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