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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를때 사진이고

이때까지만해도 이파리들이 반짝반짝 윤기도 있고 힘도 있고 상태도 좋아보여서 걱정없이 물꽂이하려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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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질감이 뭔가 한번 데친 것 같다고 해야하나

익힌 시금치같이 힘이 하나도 없고 축 쳐져, 매끈한 질감도 사라졌고 뭔가 축축한것도같음


좀 더 말리고 물꽂이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죽고있는 것 같아서 에라모르겠다 일단 물에 꽂았음..

괜찮을까? ㅠ 뭐가 문제였을까? 좀더 목질화된 가지를 꽂았어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