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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사서 지금도 환기 때문에 창문 열어놓고 나가도 안 죽고 잘 살면서 밑부분 잘라주다가

귀찮아서 안 잘랐는데 어느날부터 수염이 자라길래 본격적으로 살펴봤네요..

그래서 이름도 궁금해졌고 이 식물의 신상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