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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뭘 이렇게까지 키워본 적이 없는데 창가에 방치해 두고 물만 준 아보카도가 이렇게 자랐어 ㄷㄷ


화분 너무 작은 것 같아서 주말에 분갈이 해주려고 하는데

아보카도는 분갈이 몸살 심하다 그래서 또 걱정이고ㅠㅠ

찐겨울 되기 전에 분갈이는 해줘야 할 것 같고..


줄기가 좀 더 굵어졌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튼튼할 것 같아서)

새순 나는거 잘라주면 되는가 싶고..


잘 자란거 보니까 갑자기 전전긍긍하게 됨.. 얘랑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