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트리펀 첨써서보는데 듣기로는 수태같다는데

막상 포장지 입구 사선으로 잘라서 붓는데

계속 막혀서 보니까 30퍼센트정도가 딱딱하게 덩어리져있네요

손으로 뜯어주고 풀어줘야 작은화분에는 들어가는데

뜯으면서 여기저기 팍팍튀고

전지가위로 짚단썰듯이 잘게 분해해야 써먹을만하네요

화분에 넣으면서 나뭇가지처럼 길고 딱딱한게 서로 걸리면서 튀고

생각과 다른 물성에 당황스러운데 원래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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