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 관련 바이러스 기사 읽다가 정리해서 올림
번역 이상해도 이해 부탁
정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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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백만달러치의 식물이 이 병으로 죽어감

이 병은 걸리면 죽음.
치료법도 없고 주위 식물까지 감염시킴.

감염 경로눈 온갖 해충, 도구, 심지어 손까지 다양함
그 중 가장 흔한 감염체는 꽃노랑총채벌레.
다른 총채들도 가능하지만 이 놈이 가장 중요함.

(도구나 손은, 감염된 식물의 수액이 묻은 상태에서 
다른 식물을 건드려서 감염된다는건데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있음. 
하지만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손과 도구의 소독이 권장됨)

벌레 사진 싫어하는 사람 있으니
사진 첨부는 안함.

이 꽃노랑총채들이 애벌레 시절에
감염된 식물을 먹으면서 INSV의 숙주가 됨.

웃긴건 애벌레 시절에 감염이 안 된
성체 꽃노랑 총채는 감염된 식물을 먹어도
감염이 안 됨. 

하.지.만! 
얘네가 감염된 식물에 알을 낳으면
그 새끼들이 그걸 먹고 감염이 되겠지.
(성체나 새끼들이나…)

감염 부위는 총채의 침샘.

그래서 감염 총채가 식물을 먹는다?
침샘에서 나온 바이러스로 감염 직빵.
식사에서 감염까지 5분밖에 안걸림.

그래서 INSV에 감염된 식물은 어떻게 생겼나?

일단 일반적인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알아보자.



[바이러스 감염시 나타나는 외형적 특성]

- 괴사된 잎(물 묻히고 햇빛 봐서 탄 자국이랑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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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모양 얼룩 (선이나 모자이크 모양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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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진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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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 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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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매지는 잎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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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는 농촌진흥원에 식물을 보내면
어떤 바이러스인지 검사도 해준다고하지만…

여기는 한국이므로 
우리가 이런 식물을 가지고 있다한들
뭔 바이러스에 걸린건지 알기도 힘들고
이 증상이 보이면 일단 INSV를 의심해봐야 함.

(위에 언급된 INSV,
토마토반점시듦 바이러스-TSW
오이 모자이크 바이러스-CMV
타바코 모자이크 바이러스-TMV
  바이러스 4대장)

일단 밖에서 새로 들여오는 미바(어떤식물이든)
이 병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병에 걸렸다해도 처음에는 완전 건강해 보일 수 있음.

왜냐면 이넘들은 몇 개월간 증상없이
동면하다가 온도같은 환경변화로
갑자기 깨어나는 수가 있기 때문.

만약 택배상자에서 열자마자 아파보인다? 
근데 그걸 격리 없이 식물존에 넣었고
그것이 총채와 만나버린다? → 자멸

그럼 INSV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예방]

1. 일단 총채부터 박멸.
병걸린 식물은 버리면 끝난다지만
바이러스는 이 총채에 기생하여
당신의 식물존에 영원토록 머무를 것임

2. 새로 들어온 식물이든 잎이든 모두 다 격리.
권장격리 기간은 6개월임. 이때 쓰레기통 옆에 끼고있어야 함. 6개월 지났는데도 애가 안건강해보인다? → 쓰레기통 직행. 
님들의 식물존 전체를 걸고 도박할 필요 없음


[감염 후 대처]
1. 의심되는 개채를 골라서 리빙박스나 지퍼백에 격리. 

(너무 간단..? / 상기했든 치료법 없.음.)


★ 결론 ★ 
암튼 저런 증상이면 레드사인이니
무름병이나 과습 걱정할 시기에 격리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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