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형으로 식물등 바꾼 후에 생긴 궁금증.
필로/몬스등 관엽류에 관한 거!


-시간 : 전구때나 지금이나 12-14시간 동일
-거리 : 오히려 전구때가 훨씬 가까웠음(2배쯤)
-갯수 : 거의 두당 전구 하나에서 
           5-6개당 판형 1개로 바꿈
-환경 : 습도, 온도, 서큘 전부 동일
-비료 : 관수시 폴리지 1200배희석, 
           연 2회 미량원소 관수로 동일
-붕가리 : 뿌꽉꽈꽉꽉 인 애들 없음 다 적당



바뀐건 오로지 
전구형 식물등->판형 식물등 이것뿐이야
판형은 갤에서 핫했던 알리판형 제일 쎈거고
디머로 6-70%쯤으로 조정해서 쓰고 있어


궁금한점
신엽은 여전히 쑴풍쑴풍 나는데
크기도 모양도 훌륭하게 쑥쑥 자라고 있어

근데 판형으로 교체 후에 난 모든 식물의
모든 잎이 색이 기존보다 확 연해졌어
진초록/초록->연두에 가까운 초록/완전 라임
이정도로?
신엽색 수준으로 그대로 굳어진 애도 있음;;

만져보면 이미 다 굳었고 
신엽 펼친 후에 지난 시간으로 따져도
굳고도 남을 시간임




갤도 찾아보고 구글링도 해봤는데

필로/몬스같은 열대관엽들 기준으로는
광량이 너무 많으면(광포화점 이상?) 
빛이 충분해서 
엽록소를 빽빽하게 만들 필요가 없으니
결론적으로 잎 색이 기존보다 연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음
얘네들 기준 빛부족은 아무리봐도 아닌것같거든
식응애때 빛부족으로 몇놈 죽여봐서 ㅇㅇ

타는거라는 의견도 본 거 같은데 
전혀 그런 느낌은 아니고
ㄹㅇ갓 펼쳐진 신엽이 영원히 유지되는 듯한 
그런 색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선해



그래서 일단 판형의 디머를 좀 더 낮춰놓긴 했어
조사시간은 내 사정상 동일하게 하려고
이거에 대해서 잘 아는사람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러 왔음


3줄요약
1. 전구형 전부떼고 판형2개로 교체함 
2. 이후 신엽 색이 다 연해짐
3. 광합성량이 너무 충분하게 잘 되서 엽록소를 덜 만드니까 색이 연해지는게 맞는지


박사님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