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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여름 장마철 쯤 선물?(장확힌 모름)데리고 온걸로 아는데
어머니가 집이 너무 습하다며 저렇게 아파트 계단쪽에 놓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껏 물 주는 것도 못 봤고 그냥 저 상태로 방치하신 걸로 아는데
가끔 이 친구 죽은거 아닌가 아니면 저렇게 방치해도 되나 하고 물어봐도 귀찮아하십니다
어머니 식물은 커녕 꽃 한번 키우시는거 본적 없는데 저 친구 죽은거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