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종은 야생 채취가 까다로울 수 있다.
2. 호접란 수분 영상을 보니 꽃대 하나에서 꽃가루 2알 정도 나온다 함. 원종보단 교배종이 씨앗 만들어지는 개월수가 좀 짧다는데 그 기간이 3~4개월이라 했던 듯(정확히 가억 안남;;)
3. 미국 호접란 시장 규모가 대략 1조원이라고 주워들었음
4. 우리나라는 서양난 키우기에 날씨가 적합하다고 보기 어려움. 겨울이 너무 추움
5. 우리나라는 난 = 동양난 = 늙은이 이미지 아직 있음
& 식물을 키운다 = 늙은이 이미지라서..
난을 키운다 = 완전 늙었다 이런 너낌
서양난 공급이야 수입량 늘리면 된다 쳐도
우리나라는 확실히 난에 대한 친밀도(?)랑 수요가 떨어지는 듯함
또, 소수의 난 키우는 사람들이 폐쇄적으로 느껴지는 건
찾는 사람이 없는데 굳이 핵늙은이 취급 받으며 난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 필요가 없을 듯
게다가, 실제로 난 좋아하는 어르신들은
본인들이 원하면 가격 상관없이 난을 구입해서 애지중지 키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난은 비쌀 수 밖에 없겠다는
내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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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그냥 떠들어재껴봄...
반박 시 갤러들 말이 다 마즘
- dc official App
난이야말로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자들이 하는 식덕질이라고 생각해서 장벽이 느껴지긴하는데 그런건 있어 왠지 콧등에 금테안경 걸치고 흰 손수건으로 엣헴 하면서 잎 닦는 이미지? 오히려좋아 - dc App
좀 나이든 분들이 키워서 가격 별루 상관 없는 너낌
난은 사실 실생이라고 해도 일반인이 종자 번식이 불가능해서 더 비싼것도 있는듯? 관엽같이 뚝뚝 잘라서 늘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연구실정도 환경 만들어야되는데 성장속도도 1년에 잎 한두장 내니까 - dc App
5번은 무조건 그런 느낌은 아닌데. 호접란이 아주머니들의 꽃같은 이미지가 있긴 하더라. 동양란은 대체로 어릴땐 산에 가서 뽑아왔었는데.. 쯥... 나 같은 경우는 동양난 쪽은 꽃도 별루 이쁜지 모르겠는데, 잎 자체로 각 품종별 개성 찾기가 어려워서 굳이 안사게 된달까. 어릴 떄부터 집에 난 도감있어서 몇 번씩 보는데도 큰 차이를 모르겠음...@.@ 무늬가 남다르게 있다거나, 잎 모양이 다르거나 등의 큰 변화가 적은 식물이라. 크기나 잎끝의 무늬정도는 있는거같은데 미묘... 아예 풍난이나 호접란을 비교하듯 종자체가 달라 버리면 모를까. 비슷한 식물군에서는 다 비슷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