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데리고 들어온 애들인데, 밖에 있을 때 대충 쓱 보고 지나가다가 가까이 있으니 새삼 들여다 보게 된다.
아무래도 야외에선 크고 화려한 장미나 열매가 달리는 블루베리들, 복숭아에 우선 순위가 밀려서 집사 손을 덜 타게 되는 경향이 있음.
실내 데려오고 나서 며칠째 갤에다 같은 애들 올리는 지라 같은 식물 사진 중복인 건 맞는데.....
그래도 이 예쁜 걸 나 혼자 보기 아까워서 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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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등 아래라서 색감이 좀 희안함.
그래도 꽃이 쉬지 않고 퐁퐁 올라오니까 내 눈에 너무 예뻐서 같이 보자고 올려본다.
나는 꽃 처돌이라서 이렇게 꽃이 일년내내 피는 애들이 너무 좋거든.
그래서 장미를 좋아하는 거고.
그나저나 왜 다른 갤러들은 예쁘고 순한 목마가렛, 크리핑 로즈마리, 모나 라벤더 안 키우는 거니?
다들 화분에서 적당한 크기로 키울 수 있고 순둥이들이라서 키우기 어렵지 않다.
꽃 좋아하면 같이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