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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인거같은 느낌인데 아리까리함.

내가 아는 응애는 빨갛고 잎뒤에서 움직이고 거미줄치고 통통해지던데.... (한때 수국 키우며 열심히 잡음)
제라늄 잎뒤의 의심개체들은 아주 작고, 빨갛지만 움직이지도않고 거미줄도 안보임.
제라늄 삽목 어린개체와 타 제라늄들이 환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밀집해 있는데도 특정 스텔라 제라늄에만 발견됨.

사진은 응애 의심개체 호지슨 제라늄
(꽃과 잎이 풍성해서 뭐가 생겨도 티가 안나고 잎이 좀 시들해도 물을 안줬나 함)
일단 찍찍이로 잎뒤의 빨간걸 잡아봤는데...이거 맞나?
첨보다 개체수는 상당히 늘어난거같은데
잎뒤는 걍 상한건가....?

응애맛집 알로 오도라도 이상없는데...?
여튼 호지슨은 이발당함.

P.s. 옆에 있던 조날 제라늄, 아이비 제라늄은 스텔라보다 잎이 두꺼워 어떤 영향도 받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