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드물게 보이는 토종 민들레를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난마을에도 올려두었던 글을 다시 캡춰했습니다... =======================================(이하 캡춰한 글)====== 이 토종민들레는 서울에도 간혹 드물게 보입니다. 위 사진은 전북 완주군에 있는 산골마을 마치리의 폐교된 분교의 화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을 찍은 후, 처가로 돌아왔더니, 마당 옆의 텃밭 언저리에도 토종이 떡하니 자라고 있는걸 발견했답니다. -시골엔 의외로 종종 보입니다... 이 토종의 특징을 초보가 간단하게 구분하는 방법은 꽃받침을 관찰하는 것인데, 그 외에도 토종 민들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꽃받침[?]이 뒤로 제쳐져 있지 않고 똑바로 서서 꽃들을 울타리처럼 둘러싼다.    ㅇ 꽃 색깔이 밝은 미색이다. -서양종은 주황색을 약하게 보이는 노란색임-    ㅇ 꽃대 상단부로 갈수록 솜털이 많은데, 토종의 경우 솜털이 더욱 많아서 하얗게 보임    ㅇ 잎의 모양새를 보면, 토종은 <>을 첩첩이 종으로 포갠 형상이나,                                 서양종은  ▷ 을 첩첩이 횡으로 포갠 형상이다. [사진 참고]    헷갈리는 분들은 직접 둘을 따 놓고 동시 비교하시면, 확실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