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과는 달리 행동을 하였지요. 동네 사찰에서 가수 남진 형아가 열창하는 모습을 담았으니까요. 사람이 많을 터이라 애초부터 구경할 생각이 없었으며, 몇곡 부르고 가려니 하였는데, 추상같은 마나님의 독촉에 카메라를 들고 가니, 여전히  노래를 부르더군요. 처음에는 구경을하다 무대앞으로 가 열심히 셔터를  눌렀습니다. 무려 40분 가량을 무대에서 애쓰시더군요. 부처님 오신날 모두 성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