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일차(2022년 3월 20일 파종)
너무 바빠서 비료도 못타고 물만 주고, 웃자라는거 방치하다보니..
앞 동에 햇빛 가려서 윗쪽 식물등 쐬는 부분만 잘 자람
그것도 여름엔 햇빛이 깊게 안들어와서 가장자리는 얇고 길게 웃자랐다는...
공간이 없어서 붙여놨더니만 2개가 서로 엮여버려서 푸는데 고생 좀 함
실내로 옮겼음
가지는 최대한 안 자르고 밑으로 내려서 뿌리내리게 하려고
가지 수가 많이 나오지는 않고 길게 자라기만(웃자라기만..) 해서 다행
올해는 꽃 피긴 그른거 같고, 내년 봄쯤엔 볼 수 있을까?
2년 안에 열매 보기는 역시 무리인거 같음
용과 생각보다 많이 지랄초인게
빛을 거의 직광 수준으로 받아야 안 웃자라고, 빛 많이 받아도 어디 기댈곳 있으면 얇아지더라!?
착생형이라서 그런지 햇빛 직광으로 받는 부분인데도 은박담요 타고 올라가면서 웃자라더라고
그러니 용과는 집에서 키우지 마세요
ㅍㄹㄱ 처럼 적어도 실외에 꺼낼 수 있는 사람만 키우는걸로...
광포화점 240umol/m^2•s 이거 다 거짓말이야ㅏㅏㅏ
용과 삽수 나눔하시던데, 이거 만만치않음
나도 1년차 분갈이할 때 용과 나눔 했었는데 받은 식갤러 분께는 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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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먹을수있기를 바라!! - dc App
자리차지 많이하고 은근 까다로워서 빠른포기 했는데 아직 하고있었군여.. 응원함
이쯤 했으면 꽃은 봐야져...
대단해!! 애착반려식물이란 무릇 이정도 애정은 받아야지 - dc App
와 용과나무 엄청 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