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다이소 베이지색 플분에 분갈이 하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야 했는데 하필 그때 약간 식태기에 빠져 겉흙 마르면 물주는 정도로 죽지만 않게 관리하는 수준이였는데 어느날 보니까 플분 배수구 구조가 바닥에 닿으며 막힌다는것과 그로 인해 뿌리쪽은 과습이 진행된걸 알았으나 때는 이미 늦었고 훍을 살펴보니 톡토기에 그리마? 등등 분해자 벌레들이 동호회 열고있고 화분 특성상 화분받침을 바꿔도 과습이 그대로고 어쩐지 요즘 잡아도 잡아도 뿌파랑 응애같은게 나온다 했는데 보스턴 너였구나.... 내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금방 찾고 해결했을 문제인데 보스턴한테도 미안하고 어디서 그리마같은 애들 알이 부화한건지 의문임
후.... 조만간 총진싹 응진싹 싹 뿌려야지.....
ㅜ 담부턴 플분 쓰더라도 배수구 확인하고 배수구 없으면 드릴로 뚫어서라도 공기 잘 통하게 해줘야 할듯 ㅜㅜ
어디흙에서 옮아온거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