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집 가까이 있는 산(산 이름 :  客山)에서 할미꽃 군락지를 발견했습니다.   역시 무덤가에서    * 일설에 할미꽃은 성장할 때 인을 다량으로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묘지 주변에 번성한다고 합니다.   꽃은 이미 다 지고   정체를 드러낸 할미꽃들이   백발을 나부끼며 하얗게 널려 있었습니다.   흰 깃털 형태의 열매 속에는  어김없이   왜인지 모르지만   노린재 비슷한 벌레가 한 마리씩 들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