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었던 녀석들 중 하나인 탱자나무 꽃 올려 봅니다. 하나만 올리기 허전하여 며칠 전 사무실 근처 작은 언덕에 엎드려 찍은 제비꽃 무리도 올립니다. 사무실 근처가 논이고 밭이고 과수원이지만 과수원댁 인심이 별로 좋지 않아 이제 지기 시작하는 복숭아꽃도, 한창인 사과꽃도 찍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과일이 날 때 쯤엔 저희 사무실 식구들을 경계하더라고요..